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에픽 세트/95제 (문단 편집) ==== 평가 ==== 하늘의 여행자 세트의 상위호환격 세트. 단일 아이템 성능은 물론이고, 세트 옵션에도 스증 10%를 비롯해 더 우위를 지니고 있다. 패치 이후 물마크가 사라진 하늘셋과 달리 물마크가 조금씩 붙어있는 것도 플러스 요소. 단점은 하늘셋과 달리 공이캐가 전혀 달려 있지 않아 유틸성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인다는 것. 90제 이상의 에픽 악세사리 세트라면 다들 붙어있는 옵션인데 이 세트에는 전혀 없기 때문에 다른 세트를 쓰다가 이 세트로 바꾸면 묘하게 답답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세트의 진정한 의의는 '''호환성'''. 대부분의 뎀증 옵션을 크지 않은 수치로 골고루 올려준다. 덕분에 다른 장비와의 조합에서 뎀증 옵션이 겹치더라도 상대적으로 효율 손실이 적어질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상당히 높은 편인 속강과 스증까지 있으니 다른 장비와의 조합에서의 효율을 고려한 우위는 이쪽이 가져간다. 대놓고 황홀경의 아랫단계 장비로 취급받는 하늘의 여행자에 비하면 그야말로 장족의 발전. 욕망을 이끄는 유혹 세트와 비교하면 욕망을 이끄는 유혹 세트에는 속강이 전혀 없는 대신 공속/캐속이 널널하게 붙어 있어 유틸성에서 다소 앞서지만 크증추 옵션이 35%로 매우 높기 때문에 크증이 높을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결론적으로 속강/물마크가 높고 빠른 속도가 필요하면 욕망셋, 속추뎀 비중이 높거나 크증이 높다면 이 세트가 좋다. 보통은 세트 자체만의 딜 상승량도 욕망보다 이쪽이 약간 더 높은 편이며[* 힘/지능 10%증가를 딜 9.5%증가로 본다면 1.095*1.25*1.1*1.1*1.1*1.3 = 2.37, 즉 137%의 단리 딜 증가를 보인다. 1.35*1.2*1.2*1.2 = 2.33, 133%인 욕망을 이끄는 유혹 세트보다 약간 더 높다.], 높은 물마크 덕에 테이베르스 장비로 교체하기 전까지 물마크 공백을 메워주기 때문에[* 할렘 방어구와 특수장비는 물마크 보정이 테이픽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편이다. ] 둘과 비교해서는 꿈의 설계사 쪽이 조금 더 선호되는 편이다. 12월 27일 패치로 힘/지능 증가량이 10% → 15%로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